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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천문화마을 지난해 방문객 300만명 돌파
  • 감돌이 2020.03.24 | 조회 29

    전년도 비해 51만여명 증가,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도 방문

     
    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 감천문화마을을 찾은 방문객이 지난해 308만2289명을 기록했다. 이는 마을 입구에 설치된 무인계수기로 집계한 것이며, 전년도 같은 기간 258만521명에 비해 51만여명이나 증가했다.
    감천문화마을은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이 몰려들어 방문객 수가 크게 증가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내한한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도 찾아와 화제를 모았다.
    감천문화마을은 2009년 마을미술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골목 곳곳에 설치된 68점의 예술작품과 파스텔 색상의 계단식 집들이 산비탈의 아름다운 마을경관을 만들고 작은박물관, 갤러리, 작가 레지던시 등의 다양한 문화공간이 자리하고 있어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불리운다.
    특히 한국전쟁 피난의 역사를 간직한 마을이 어린왕자가 사는 세계적 동화마을로 변모한 감천문화마을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한국관광 100선에 3회 연속 선정돼 국내 대표 명소로 성장했으며 감천문화마을 골목축제는 2019년 부산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마을의 구심점인 주민공동체에서는 관광상품 판매장, 게스트하우스 등 12개 마을기업을 경영하며 주민 일자리를 창출하고 수익금을 주민 복지에 활용하면서 도시재생의 성공 모델로 높게 평가 받고 있다.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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